길가다가 우연히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러 다가 올 때 일부러 피하러고 한 적은 없으신가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영어공부를 학창시절부터 적어도 십년 이상 공부를 해왔는데 회화에서는 여전히 자신이 없는 분들이 많을 실 겁니다. 문법과 단어 외우기식의 시험만을 위한 스터디를 한 부작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대화를 하기 위한 영어회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그러한 결심을 도와줄 어플이 있는데 바로 영어공부 혼자하기 앱입니다.
출시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약 오천명에게 4.7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강의가 동영상으로 이루어 지며, 회화뿐만아니라 문법, 단어까지 여러 종류의 인강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전체 카테고리는 6개가 존재하며, 각 카테고리마다 수십에서 수백개의 동강이 있습니다. 목록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클릭하면 간단한 광고를 본 후 시청이 가능합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위한 강의도 있군요.
시간은 짧게는 1에서 긴 것은 1시간 정도하며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제공되어 바로 바로 뜻과 스펠을 확인할 수 있어 편히합니다. 단순히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 또한 배울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노하우, 그래머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르쳐주니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꼭 찝어서 보완할 수 있어 아주 유익한 어플 같아요. 꼭 추천드리고 싶내요. 저도 사용해본 후 만족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