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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음/공익

학교폭력 - 학교폭력이 자라면편 공익광고 30s

학교폭력 - 학교폭력이 자라면편 공익광고 30s

 

“학교폭력 - 학교폭력이 자라면”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공익광고는 학교폭력을 방치하는 경우 나아가 더 큰 사회적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단순히 학생들의 문제로 치부될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