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최홍만 동영상
최근 들어 심심치 않게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는 권아솔 선수가 화재인데요. 과거 최홍만 선수와의 마찰도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주작이다 연기이다 하면서 관심을 끌기위한 계획된 연출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저렇게 까지 하면서까지 연기를 계획했을까라는 생각도 드내요. 지난 4월 4일 서울 청담동 압구정짐에서 열린 로드 FC 30 출정식과 권아솔과 이둘희의 기자회견 당시 동영상입니다.
< 권아솔 최홍만 동영상 >
이날 기자회견 중 권아솔이 자리 배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갑작스런 도발을 내뱉는데요. 자신과 이둘희의 경기는 지나가는 경기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최홍만과 대결이 예정인 아오르꺼러가 내 상대다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최홍만과 아오르꺼러가 붙는다면 10초만에 최홍만이 KO가 될 것이며 홍만이 형이 질거고 서커스 매치라며 최홍만의 심기를 건드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최홍만보러 운동 그만 둬라 그만 두면 좋겠다라는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또한 저와 붙자며 도발을 감행했다. 이에 대해 최홍만은 실소를 자아내며 자리를 박차고 기자회견장을 떠났습니다.
아오르꺼러와 붙고 싶다는 발언을 하는 권아솔
도발하는 권아솔 발언에 웃는 최홍만
기자의 질문에 권아솔의 도발이 어이없다는 듯이 답을 하는 최홍만
최홍만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한판 붙자며 소리치는 권아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