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묘 사진 / 종류

납골묘 사진 / 종류

 

안녕하세요. 장지전문가 윤실장입니다. 오늘은 납골묘의 사진 및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납골묘의 의미를 알아보자면 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신 것을 묘 형태에 안치한 것을 납골묘라고 합니다.

 

매장묘의 경우 화장을 하지 않고 안치를 하는 것이고 납골묘의 경우 화장을 한 후 안치를 하는 것으로 구분이 됩니다. 전통적인 방식의 매장묘의 경우 최대 60년간만 사용을 할 수 있어 최근에는 매장묘보다는 납골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납골묘 사진 및 종류

 

납골묘 사진 / 종류

 

납골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보통은 가족단위의 납골묘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1위만 안치 가능한 납골묘도 존재를 합니다.

 

 

납골묘의 장점이라면 관리가 용이하고 매장묘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리비도 매장묘에서 저렴하여 여러가지면에 있어 매장묘보다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은 대가족형으로 수십개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어 여러 장지를 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부부 납골묘로서 바로 위에 봤던 납골묘에 비해서 크기가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매장묘의 형태를 살리면서 조성한 납골묘의 사진입니다. 총 12위를 안치할 수 있으며 매장묘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는 장지형태입니다.  

 

 

사각형 구조의 납골묘로서 상단의 덮개를 열어서 추가 안치를 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정면에 문 형태로 만들어진 납골묘 사진 입니다.

 

 

 

 

위의 납골묘 사진의 경우 백위가 넘는 대규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납골묘로서 가문이나 종교 단체에서 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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