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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공연/TV

오래된 안녕 MBC 드라마 페스티벌 예고편

절대 동안 장나라와 추노의 기억이 아직도 아련히 남아있는 장혁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 오래된 안녕 예고편입니다. 마치 KBS의 드라마 스페셜을 보는 듯 하는데 다양한 소재를 지닌 이런 단막극이 자주 선 보였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잘 알려지지 배우 등이 주인공을 했었는데 이제는 유명한 탤런트가 나와서 대중적이긴하나 신선한 맛이 덜하는 듯 하내요. 새내기 작가들의 무대가 되는 그래서 불륜과 배다른 형제가 난무하는 막장 소재의 홍수 속에서 산뜻한 한줄기 빛과 같은 역활 한 단막극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