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영어의 압박이 조금 있지만, 별로 신경 안 써도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대략의 스토리는 대마법사 트레비서스가 죽기 전 자신의 마법 지식을 총 동원해 만든
던전을 그의 사후에 효력이 다 한 던전을 탐험해 대마법사 트레비서스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많은 탐험가 중 하나로 그 숨겨진 섬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조작은 마우스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게되면 종족을 초이스해야 되는데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아르칸디안을 고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