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영화/공연/기타

아리랑TV 강체리 (Kang Chery) 아나운서

아리랑TV 강체리 (Kang Chery) 아나운서

 

현재 아리랑TV Upfront의 진행을 맡고 있는 강체리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CNBC아태 지역 네트워크 한국 특파원 , SBS CNBC 국제부 기자를 비롯하여 아리랑TV 뉴스 리포터, 메인 뉴스 앵커 및 전 청와대 통신원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유능한 아나운서입니다.

 

평소 아리랑 TV를 즐겨보는데 유창한 영어실력은 물론 이거니와 클레지콰이의 호란을 닮은 듯 한 아름다운 외모로 아리랑TV 간판 아나운서로 발돋움을 하셨내요. 앞으로도 꾸준히 아리랑 TV에서 활동하시길 바래요. ^^

 

Anchor Kang Chery is back at Arirang, and it's great to see her again. Her schedule can't be easy, as she arrives at work in the afternoon and co-anchors the 10 o'clock evening news before going home. She checks the reports while preparing for the newscasts. She attends meetings, confirms interviews and there's really no end to her work load. Kang Chery is back at Arirang TV. Find out more about her "Stories."

 

아리랑을 다시 찾은 반가운 얼굴 강채리 앵커!
2년 전 아리랑을 떠났다 돌아온 그녀. 예전에 일했던 곳이지만 새로 돌아오니 서먹하기도 하다. 오후에 출근해 늦은 밤, 마감뉴스까지 진행해야 하는 일정이 버거울 듯도 한데... 저녁뉴스 준비를 위한 기사 체크, 회의 참석, 대담 일정 확인 등등 그녀가 소화해야할 업무는 끊이질 않는다. 강 앵커가 더욱 빛나는 건,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외모 또한 꼼꼼히 챙기기 때문이다. 아리랑으로 새롭게 돌아온 그녀의 이야기, 스토리즈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