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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제 총정리 토익에서 흔히 나오는 유형인 시제에 대해서 총정리하였습니다. 1. 단순 시제 * 과거 시제 과거의 사실이나 상태 ago/ once/ recently/ yesterday/ this morning / last 시간 * 현재 시제 일반적인 사실이나 반복되는 동작 usually/ always/ today/ every~/ each~/ often/ generally * 미래 시제 미래의 상황에 대한 추측이나 의지 as of/ tomorrow/ soon/ shortly/next~/ by, until+미래 2. 진행 시제 과거진행(was/ were + -ing ) 현재진행(is/am/are + -ing) 미래진행 (will be + -ing) He was attending the seminar in Taipei whe..
수의 일치 오늘은 토익에서 꼭 1~2 문제 이상 출제가 되는 수의 일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수의 일치 란? 1. 일반동사: 2. be동사 - 단수= 동사+(e)s - 단수= am/ is - 복수= 동사원형 - 복수= are 1. be 동사만 해당 - 단수= was - 복수= were 2. 단수 취급 표현 단수 주어 1. 가산 명사 단수형 & 3인칭 대명사 : he, she, it 2. 불가산 명사 : information, furniture, equipment, access 3. 학문 : economics(경제학), statistics(통계학), mathematics(수학) 4. 고유명사 the Brooks Brothers, P & G, General Electronics, CS Holdings (회..
[BBC 6min English] How quickly can you learn Englisn? 어떻게 빨리 영어를 익힐 수 있을까? 한국은 어려서 부터 영어에 관한 남다른 교육열이 있는 것 같다. 필자도 어릴적 영어 학원을 다닌 기억이 있는데 사실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고 여겨지지만 아무튼 영어가 그만큼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취업, 승진 등 인생에 여러 과정에 걸쳐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영어에 쏟고 있지만 과연 그에 합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지 의문이다. 그런 의문에 대한 대답을 영국인이 진행하는 BBC Learning English의 6minute English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때마침 How quickly can you learn Englisn? 주제로 에피소드가 발행되어 몇 자 적어본다. (사진출처 : BB..
공유경제 트렌드를 알아보자 Sharing economy 평소 꾸준히 영어공부를 할려고 하지만 계획처럼 잘 되진 않는다. 처음에는 토익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시작을 하였지만, 아니 학창시절로 거슬로 올라가면 단지 필요때문이라긴 보단 시험 과목이라서 억지로 공부했던 것 같다. 아무튼 새로운 것을 배워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그 동안 소홀히 했던 영어공부를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 그래서 2015년에는 영어원문도 별 막힘없이 읽어내려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무엇일까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BBC LEARNING ENGLISH 11월 27일 주제인 공유경제이다. 영어로는 Sharing economy라고 불리우는데 2008년도 미국 하버드대 법대 로런스 레식 교수에 의하여 처음 사용이된 단어라고..
should가 생략되는 경우는? Today we are talking about should omit. 토익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 중에 하나이죠. 바로 that 절에 슈드가 생략이 되어 동사원형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한동안 안보고 잊어먹으면 틀리기 쉬운 문제인데요. 평소 객관식 답변에 수의 일치가 아님에도 같은 단어인데 복수, 단수만 나왔다면 일단 이와 같은 경우는 아닌지 의심해야 합니다. 비교적 동사 뒤에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형용사는 잘 모르더라고요. 대표적으로 imperative, essential, important, necessary, natuarl 등이 있습니다. 저는 무작정 위의 단어들을 외우지는 않고 느낌으로 알아채려 맞추곤 하는데요. 뜬금없이 원형이 주어지면 이거구나하고 의구심을 갖고 푼답니다.
가정법 과거 현재 미래 과거완료 구조알면 금방 풀 수 있다. 토익에서는 문법만 잘 익히고 있다면 1초만에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적지 않게 나오는데요. 이러한 것들 중에 가정법이 있습니다. 구조 파악을 하지 못하면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그와 반대로 안다면 빠른 시간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정법 현재와 미래는 아래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동사란 can, may, will 등을 지칭합니다. 출제는 첫번째 현재가 잘 나오며 미래에 대해서는 잘 묻지 않습니다. 둘다 같은 유사한 뜻을 나타내는데 다행이도 이 둘의 차이를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으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과거와 과거완료는 ~ 했으면 ~ 했을텐데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한국말로는 크게 둘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면이 있으나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만 알..
수량 형용사 부사 총정리 토익에 자주 나오는 유형 중 하나가 바로 가산, 혹은 불가산, 복수, 단수의 적절한 선택을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에 더해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스킬 또한 필요한데 이러한 기술을 늘어주는 것 중 하나가 수량 형용사를 외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암기만 하면 바로 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떠한 단어들이 있는지 표로 보겠습니다. 아래는 이상, 이하, 적어도, 대략 등을 나타내는 수사를 꾸미는 부사입니다. 주로 숫자를 의미하는 명사 앞에 위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over 70 percent처럼 말이죠.
혼동하기 쉬운 토익 빈출 형용사 너란 녀석 헷갈린다. 얼핏보면 지나치다 그냥 틀릴 수도 있는 골치 아픈 형용사 놈들을 지명수배한다. ㅎㅎ 토익에서 빈번히 출제가 되니 꼭 암기해서 혼동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네이티브처럼 영어 잘하고 싶은 일인이 올립니다. ㅜㅜ way t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