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호주편 CF 광고 30s
‘세계인의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호주의 포토그래퍼, 프리우스와 함께한 지 10년째 십년전부터 자연을 테마로 찍고 있다 프리우스는 그 때부터 나와 함께 했다 수십만 킬로미터를 달리는 십년동안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는 없었다 물론 재충전 같은 것도 필요 없다 덕분에 어떤 곳에서도 작업을 할 수 있었다 프리우스는 힘이 좋기 때문에 거친 자연에서 일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프리우스는 거친 환경 속을 함께 거치며 적응하고 진화하는 것이 느껴졌다 마치 자연처럼 여유로워지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이 내가 계속 나아가는 이유이다 “하이브리드는 내 인생에 근사한 것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