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을 타나 커피숍에나 어디를 가든지 스마트폰을 보시는 분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저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핸드폰으로 신문기사나 글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몇 십분
동안 스마트폰 스크린을 보면 눈이 따갑거나 뻑뻑한 느낌을 받는 등 피로를 느껴 눈 건강을
헤치게 되는데요. 이런 것들을 예방하는데 좋은 어플이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아 설치를 하여 시험을 해 보았는데 확실히 피로감이 줄어든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앱의 명칭은 블루라이트 차단 스크린 필터이며, 건강/운동 카테고리에서 인기 1위를 달리고
있답니다. 그럼 여기서 과연 어플명에 언급된 bluelighe란 무엇일까요?
헐... 망막까지 도달을 해서 이상 증상을 일으킨다고 한다내요.
이말이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눈부심을 감소시켜주는 건 확실합니다.
처음 보게되는 화면입니다.
온오프와 차단율, 색상, 상태바 바로가기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작동시킨 장면입니다. 앞의 사진보다는 약간 연한 갈색으로 변한 것 보이시죠!
이건 차단율을 끝까지 올려본 스틸샷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불투명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필터 색상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내추럴을 선택했습니다.
상태바 표시 여부 선택 가능해요!
심플한 인터페스이와 작동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눈을 위해 설치해 보세요 ^^